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나 의미 있었던 이창에서의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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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이른 오전, 우리의 공식일정 세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우리는 아이 지아 마을의 ECD센터로 오전 8시 반경에 출발 하였고, 이날 우리는 이창의 두 곳의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오늘의 방문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사실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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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지아 지역 ECD센터

이 센터는 2014년 8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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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메일 문을 열고 있으며, 최소 1주일에 2-3번 구성된 몇 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부모-영유아간 교류 활동, 양육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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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 at Ai Jia Village ECD

Child and caregiver at Ai Jia Village 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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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들은 방문 가정의 참가자가 3번이상 참가하지 않을 경우, 미 방문의 원인을 확인하고자 가정 방문을 실시합니다. 이 때 봉사자는 해당 가정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이는, 어린이들과의 가정에서 놀이 시간을 보내는 것, 양육을 담당하는 가족 구성원에게 영 유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 4-5 가정이 함께 놀이를 진행하도록 구성을 돕는 것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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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영 유아 양육에 관련한 터치 스크린 키오스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인터넷이나, 별도의 컴퓨터 활용 능력이 없이도 오프라인 상태에서 양육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공되는 포털 서비스는 중국 정부의 교육부와 유니세프의 협력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부모와 기타 양육자들에게 영양, 안전, 영 유아 개발 향상에 대한 정보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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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슈 지에 지역 ECD

쫑 슈 지에 지역은 도외지역 이주자들의 주 거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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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담당 비서관은 쫑 슈 지에 지역의 거주민은 주로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임을 설명하였습니다.

Three days per week, the ECD centre organizes activities led by trained volunteers.

일주일의 세 번, 이 지역의 ECD는 교육된 봉사자가 기획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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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곳의 ECD 센터를 방문 한 뒤, 여성연합과 유니세프 중국 팀과의 미팅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실을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자원 봉사자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프로젝트 팀은 모든 봉사자들과 ECD센터에서 근무하는 부녀회 참가자들에게 교육을 제공합니다. (정부 차원에서는 일 년에 한번, 주/도립 단계의 기술지원 팀과 핵심 봉사자들을 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주/도립 단계에서는 일 년에 두 번, 모든 봉사자와 부녀회 참가자들에게 교육을 제공합니다.)

*정기적인 기술 지원과 상태 점검이 모든 ECD센터에 진행됩니다.

*정부 차원에서의 점검은 1년에 한번 *ACWF와 UNICEF의 협력 하에 이루어집니다 (*All-China Women’s Federation).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주/도들은 서로 경험을 교류합니다. 이미 프로젝트 미 참여 주/도 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이창 지역을 벤치마킹 하려고 합니다.
후베이 지역에는 16개의 ECD센터가 있으며 그 중의 10개의 센터가 이창에 6개의 센터가 샹양 지역에 있습니다.

*부모와 가정에서는 ECD센터가 안전하고 재미있고 교육적이기에 센터를 선호합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배운 가장 큰 교훈은 ECD센터가 영유아 교육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지를 향상시킨다는 점입니다. (과거의 지역 사람들은, 영 유아 교육이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하였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조금씩 더 바뀌고 있으며 영 유아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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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의 센터 방문을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느낀 점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 우리는 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과 가족구성원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만 3세 미만의 유아들은 만 3세 이후의 아동들과 달리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부득이한 현실적 상황 또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센터에서 제공되는 육아 교육에 IWitness 한국팀이 직접 참여하여,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내용을 유니세프 중국 팀에 전달하였고, 다음 팀이 방문 할 때에는 이러한 사항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공유하였습니다.

ECD센터 방문을 통하여 우리는 다양한 가정과 아이들을 만나고 그들이 ECD 센터에 가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이케아 재단이 꾸준히 진행해 온 이러한 서포트에 큰 자긍심과 감사함을 느꼈으며, 국경을 뛰어넘는 영유아 교육에 대한 지원은 우리의 밝은 미래에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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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from IKEA Korea and are the first group to join the IWitness programme from a Korea store. We will visit Hubei, China with UNICEF China. Our group will visit Soft Toys for Education projects funded by the IKEA Foundation. We all are very interested in communications and IT devices, so we will post about our journey via the IWitness blog and SNS. All of the group’s members come from different departments of the stores and we believe that the trip will help each of us to g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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